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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안녕] 너의 하늘을 보아
2023. 7. 16.
[매일 안녕] 우리 모두의 안녕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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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7. | #123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박노해
알려지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드러나지 않는다고
위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밤하늘에 별은 뜨고
계절 따라 꽃은 피고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나는 나의 일을 한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누가 알아주지 않고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합니다. 아자아자!
And now the end is here
And so I face that final curtain
My friend I'll make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I did it, I did it my way
<
Frank Sinatra
-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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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 sunnyokay7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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