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안녕] 우리 모두의 안녕을 묻습니다
까닭
나태주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너의 음성은 그 어떤 세상의
새소리보다도 고운 음악이다
너를 세상에 있게 한 신에게
감사하는 까닭이다
님과 안부를 나누는 오늘은 어제보다 더 풍성합니다. |
|
|
아침 해가 떠오른다
일어나라 새 아침이
너를 반긴다 이제 일어나라
어제의 슬픔은 어제로 족하니
살아라 너의 새 하루를
<나무엔 - 살아라 살아내라>
|
|
|
|
매일안녕 다시보기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매일안녕>의 레터를 다시 모아보는 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