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안녕] 우리 모두의 안녕을 묻습니다
사랑에 답함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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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1> 12월 레터 발행일정
12월 레터는 22일(금)까지 발행할 예정입니다. 연말까지 남은 시간은 몸과 마음을 돌보고 2024년을 새롭게 구상하고 준비하는 일에 좀 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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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2> 2024년에도 레터 계속 구독하려면?
12월 5일 레터에 안내드렸던 대로, 플랫폼 이용료 인상되어 2024년 매일안녕은 소정의 비용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계속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구독하기를 눌러 재신청하셔야 합니다. 레터 발행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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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을 할게
내 마음을 다할게
믿지 못하겠어
모든 게 나의 꿈인 것 같아
<최유리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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